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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표고버섯 튀김 존맛탱쓰



읭?
미쳤따리
아니...
올만에 온 화정쿠우쿠우는
본 아기에게 충격을 주었꾸미...
치즈가리비찜과 전복구이 장어구이 방어초밥..?
뭐야뭐야...(소문이 무성)
이 엄청난 메뉴구성은 무어란 말인가?



어묵도 져앙져앙
생연어초밥 귯



도가니탕 크으으



요즘 많이 안 들어감..
구래서 요거트 먹어서 장을 달랬꾸미



용과로 마무으리~~~!!!!


와...
화정 쿠우쿠우는 정말..
말이 안 나오는 퀄이었쉬먀
믿을 수 음슴

전복과 가리비와 장어라니...

충격과 감동을 먹고
퇴장한 a.b(angel baby라는 뜻)

앞으로 자주 볼 예정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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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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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구요
저렴하구요



천장에 달처럼 빛을 비춰줌돠

넘 맘에들어서
명슬에게도 신년맞이 선물했음돠

긋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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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일욜...
주말에 출근 후 고통에 허덕이던 중
릴스에서 본 육즙 질질 파이브가이즈 햄버거에
꽂혀서

급 다뇨왔읍니댜



첨 타본 gtx-a!!!!
대곡역에서 탔눈데
와와...
무려 지하 8층에서 탔꾸미..!

재난영화의 한 설정처럼 공기순환장치 가동이
급 멈추고 지하8층에 갇힌 아가, 질식하는
상상을 했음묘

무섭스...

헌데 신세계임돠
15분만에 서울역 도착쓰!!!! 옴메에...ㄷㄷㄷㄷ
놀라분꾸미!



그리하여
도착한 파이브가이즈ㄷㄷ



미국느낌 물씬쓰



땅콩이 무제한이요
존맛탱 짭쪼름



감튀도 궈궈



햄벅쓰


맛잇엇구요
매장이 아주 바쁜 현대사회였음메
당항추
매장브금도 컨트리락틀어놔서
레알 미국시골  펍에 온 것 같구
죠았쉬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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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돔 1층 솔랑카페로 거듭난 심신프리cafe
진심 몸과 마음을 릴렉스하게 해주는 플레이스!

안마의자 1시간
배에 찜질팩 뜨시게 지지고
담요덮고
스팀안대까지 쓰고 자면
온갖 육신의 고통에서 프리해짐묘

아이러빗
직장인들에게 여기는 천국이야
진짜야
만원의 행복
찍는 거임묘

종교 필요음슴
천국은 여기에 있 슴 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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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오메에

무려 한 시간이나 줄 서서
먹은 일산칼국수 이올시다~

근데

진짜 본점은 진심입네다

면 먹규
궁물에 밥 말아먹으믄
천국 그잡채😏😏😏

웨이팅의 가치가 있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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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차완무시 훈제연어



리코타치즈 샐러드 적양파 쫄면 샐러리 블랙올리브



스테이크bbb



알리오올리오 감바스 차완무시



조개찜 배추 차완무시 탐스제로



감바스 엔쵸비감바스 마늘빵



알리오올리오 감바스 차완무시



클램챠우더 딤섬 훈제연어 차완무시 탐스제로



가리비찜 굴라쉬스프



귤 파인애플 블루베리케익 티라미수 치킨



배추 아이비+치즈 트러플피자 미소장국 탐스제로



A_퀸 빕시스트_B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쭌스그라운드와 함께한 빕스 정벅기!
본 아가 품.격 있는 식사를 했꾸미

단언컨대 1등 메뉴는 차완무시였뜸
넘 죠와 부드러워여

and 스테끼 ..크으으 🚼 햄벅을 느꼈쉬먀

빕스의 좋은점은
건강한 과식을 할 수 있다는 것

샐러드도 맛나고
탄수화물 섭취도 덜한규
품격있음묘

본 a.b, 앞으로 퀸빕시스트로 불릴지어다

빕스 일산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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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다이소에서 산 크로버 스티커를
버스카드와 아기쓰 미니다이어리에 붙여봄묘ㅎ.ㅎ

오메 귀요미 대잔치

본a.b, 이번 달 내내 야근과 주말근무에
허덕여 포스팅을 넘 뒤늦게 하는 상황임
실제 이거 꾸민 날은 1.11이었꾸미

아가요즘 클로버에 꽂혔음메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
이랍니데이

세잎도 네잎도 다 죠와죠왓

클로버 짱쉬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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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접시요~
다랑어회 맛나댜




2접시요~
새우튀김 맛나댜



3접시요~
와... 참치초밥...실화? jmt



4접시요~
알은 음습지만 게장 맛낫읍네댜




5접시요~
게살샐러드와 클램챠우더 긋긋




6접시요~
골뱅이 윙봉 들어간다 입벌렷



7접시요~
용과 넘져앙♡



컵히로 마무으리^_^

손님이 많아서
1시간30분 딱 맞춰서 퇴장했슴다ㅠㅠ
잔치국수도 못 먹구 좀 아쉽스

일산 최고 관광명소 쿠우쿠우 일산호수공원점!

쨩장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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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기다리고 있슴다...
이건 제대로된 삶이 아님다
지난 주부터 이번 주 내내 12시 전에 퇴근한 적이 없슴다
고통스럽슴다...

월 천 버는 사람도 새벽 6시40분에 출근해서
새벽 1시에 퇴근하진 않을 것 같슴다

근데 200따리가 이렇게 고통받는게 실화임까

살기싫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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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서 씻고나와서
뭐 좀 먹을라치면
새벽 2시예요
기절하듯 자고 6시에 아빈쭈가 모닝콜로
깨워주면 죽을 것 같아서 좀 더 누워자여

이건 사람의 삶이 아니다
알바왕 이종룡아저씨는 빚갚겠다는 목표라도
있었지
아기는 대출도 이종룡아저c보다 훨배 적은데
왜 이러구삽니까유

이종룡아저씨두 결국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계속 이렇게 살다가는 같은 말로일 것 같음...

어제그제는 막차가 끊겨서 택시타구 귀가했구요
지금은 쟈철 막차 겨우 타서 가구있음다...

울면서 퇴근하고 있는 a.b (진실임 눈물이 안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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