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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경리단길에 남매국밥에 다녀왔다
얼큰국밥 시켰는데 겁나매웠다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좋았다
밥 두공기 먹었다ㅎ.ㅎ
세상에...밥 먹고 커피마시기만 했을 뿐인데
6시에 일산에 떨어졌다ㄷㄷ
일산러에게 서울은 가깝고도 먼 도시다
하지만 8811걸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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