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음주면 개예쁘게 필 것 같다
작년에 꽃이 지고 겨우내 초라했던 자리에
다시 작약씨앗이 떨어져
줄기가 솟더니 요렇게 꽃봉오리가 나왔다
작약의 사계절을 목도하는 게 참 신기하다
꽃이 만개하는 순간은 찰나지만
피고 지고 다시 피는 강인한 생명력은
오랜 감동을 준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식물의 위대함을 보며 아가는
빡쏀 회사일과 나락가는 코인에도
견디며 살고 있다ㅎ.ㅎ

728x90

'Aga's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  (0) 2022.05.01
작약 폈당  (0) 2022.05.01
만물이 소생하는 봄  (0) 2022.04.24
뜨거울 때 꽃이 핀다  (0) 2022.04.23
금요일 밤 혼자 빽다방  (0) 2022.04.22
Posted by A 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