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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밥시켜먹음
대도서관 덕몽어스 보면서
꿀저녁보냈다
오늘은 연차여서 햄미의 시녀노릇위해
엄빠집 가고있다
불길하다
이번에 산 가방 뺏길 것 같다
에효옹
언제쯤 내코인 떡상해서 황금백수되려나
어제 급 하락맞아서 숨만 고르고있다ㅎㅎ
큰욕심없다 그냥 집팔고 이사갈 수 있을 만큼의
대출금액정도만이라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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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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