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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 찍었다
엄마가 냉이랑 달래랑 고추가루 다시다 파래 오징어젓갈 마스크 밥솥 다진마늘 패딩 줬다
너무 무거웠다
그리구 설날에 입으라고 개량한복도 사줬다
헤헤.. 용돈도 5만원이나 받구.. 즐거운 주말이다.
엄빠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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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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