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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오빈네 집들이를 다녀왔다
거기 개가 겁나 짖어대서 영 만족스런 집들이는
아니었다
날도 꾸리꾸리 했는데
오늘은 일케 날씨가 쨍하다
지금은 오민집에 왔다
오민쓰 묭실서 파마하고 나는 뒤에서 잠자코 기다린다
떼잉
떼부자되면 회사부터 관두고
여유롭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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