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ga's 일상다반사 2021. 4. 18. 23:11
728x90

햄미랑 내내 놀았다
화정에서 갈비탕 먹고 팬시구경했다
오락실건물을 지나치다가
새삼 힘든 거 모르고 천진하게 펌프했던 때가
떠올라 찔끔 눙물이.. 아무래도 우울증인 것 같다ㅜ
부자돼서 회사 관두고
탱자탱자 노는 게 장래희망이다
그럼 우울증 극복될듯.

728x90

'Aga's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다스리는  (0) 2021.04.23
퇴근이 늦어진  (0) 2021.04.20
맥도날드  (0) 2021.04.17
오늘도 달사진  (0) 2021.04.16
달 / 발견  (0) 2021.04.15
Posted by A 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