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끊임없는 식탐과의 전쟁중이다
정말 이래도되나 싶을 정도로
먹을 거 생각뿐이다
식욕억제는 솔까 불가하다 판단되어
복대(임산부용ㅋ)와 지압판과
ems얼굴마사지기를 샀다
턱살도조지고 뱃살도조지고 혈당도조져놔야한다
본아가는 일평생 갖지못하는 것에대해
계속 되뇌면서 고통받아왔음메
언제나처럼 더 나은 거주지,
이사에대한 바람과
그것을 이루지못하는 절망을 느끼고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벚꽃도 피고(아 지금 비옴... 오늘까지가 마지막
벚꽃구경타임이었나봄 다행쓰)
날벌레도 기어나온다
아까도 밥을 느릿하게 먹으니 날파리가
주변을 맴돌았다
창문도 닫아놨는데
기어코 찾아온 날파리때문에
더욱 이사가구싶은맘&이사가지못해괴로운맘이
밀려왔다
아 아가가 밥을 느릿하게 먹게 된
배경을 설명하자면
어제 낮이었굼
쭌묘와 만나서 점심 먹기루 했는데
그새를 못참고 배달을 시킨 게 화근임묘
홍합껍질을 씹는순간
점기감전되는 고통을 느낀 a.b(T.T)
아무래도 오른쪽 아래어금니가 금이간것같다
조금만 씹어도 통증에 소름이 쫙..
구래서 왼쪽으로 천천히 섭취중임돠..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거의 10년만에 아기, 병원에 가야할터다
헌데 그럼에도 식탐이 줄지 않는
이 비정한 현실쓰,
부상도 이겨내는 식탐...
지금 비가 느므 많이온다
빗소리들으니 내일 회사가기싫어서
심란쉬먀
새로운기수의 시작,
올라온기수의 시작이 겹쳐져서
아무래두 걱정이 한가득이다
지금 밤 9시 44분인데
과연 아기는 너무 늦지 않게 잘 수 있을 겐가..?
회사 서터레서 허벌나게 올라오고
그만두고싶고
돈은없고
그래서 이사는못가고
그럼 회사를 다녀야하고
근데 그만두고싶고
직장인 지옥의굴레에 빠진 아기는
번뇌에 휩싸여 잠을 못 이룰듯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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