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셰프가 한 수육 먹으러 52소~

옴멤메..?
본 a.b 수육 했읍니댜^-------^(뿌듯쉬먀)
큰 냄비가 없어서
고기 자르고 또 자르고... 자르다가 손목 나가리..

앞다리살 1kg 두둥쓰

초반엔 맛나서 우와우와 대박임메
극찬했으나
계속 먹으니 넘 물려서
넉다운 했꾸미.,,

고생에 비해 마무리가 안 졓앗슴둥

아무리봐도 작은 냄비로 수육하는 건 무리엿음
본 a.b, 넘 힘들었쉬먀ㅠ

담번 수육은 꼭 이사가서 할라요
..  과연..  그날이 올까예?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