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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한 상이었음메
아기, 본디 끓여먹는 라면은 너구리 얼큰맛 아니믄
입도 안 댔었건만
요즘 신라면에 눈이 뜨였댜요~!
늠흐맛나쟈냐~???
여기에 야무지게 밥도 말아묵은 박.아.가
참으로 장하도다! 엣헴!!
햄미가 준 파김치도 JMT~~~~~~~~~@@@@
짜파게티두 먹구싶댱.. 쩌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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