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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첫 자취의 시작쓰
부흥 우편함 찰칵
여기에 오민쭈 이름 적혀있어 당황한 아가.P
어젯밤 고통스러운 한 주와 하루를 보낸
아기의 정처없는 발걸음이 요기를 이끌었음메
본 A.B, 규랫
쥐며느리와 동거하던 이곳에서도
잘 버텼쉬먀 다시금 기운을 내보았꾸미
대출 갚을 때까지.. . 좀만 더 힘내욧, 아기!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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