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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가, 어젯밤 생사의 갈림길에 서서
아슬아슬하게 생명을 연명했다...
진심 고열과 전신통증으로 응급실 갈 뻔...
열이 너무 심했음
아기 레알 이러다 죽는 거구나 싶었댜
하필 워크샵와서 이런 고통이라니ㅠㅠ
와.... 믿을 수 없다
새벽이 고비였고
아침되니까 죽을 정도는 아닌데
여전히 후유증이 느므 심하다
기침하는 게 무섭다 머리가 깨질 것 같앵ㅇ.ㅜ
죽먹고 부루펜먹고 아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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