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s 일상다반사
개와 늑대의 시간
A GA
2024. 3. 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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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기 일찍 퇴근하고 호다닥 퇴근길에
사진찍었음둥!
간만에 보는 노을은 아기의 맘을
흐뭇하게 만들었지yo
오늘도 칼퇴하고 싶슴둥!
열심히 해도 그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
요즘, 아기는 매우 고단쉬먀
그럼에도 아기... 이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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