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s 일상다반사
치열하게 현생 살고 보니
A GA
2023. 9. 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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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퇴근함미댜...ㅠ.ㅠ
회사 과장님이 고구마 주셔서(아빈쓰가 직접 키운)
달리 갖고올 쇼핑백은 없규 종량제에 담아왔음미댜..
삶은 왜 이리도 고해일까연a
나 아기, 힘이 드옵니댜 Ttorr....
원래 오늘부터 글쓰기로 했눈데 일케되면
미뤄질 수밖에;
을목아, 을목아...
자닌한 금기의 시기를 버텨서
광명찾쟈...
쩍 쩌억-!!!
도끼가 내리찍는댯-!!!!! 😱
쩌억 쩌어억-!!!!!
안 돼, 아가P~!!!!!!!!! 살아남아야댓!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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