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s 일상다반사
포문을 열다
A GA
2023. 9. 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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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박.아.가! 오늘 소설 두 줄 썼다!
(두둥!!)
오랜만에 느끼는 고양감
부푼 가슴!
근데 고작 두 줄을 썼는데 .. 벌써부터
싸늘하다. 어디서 본 것 같은....이 표절의
분위기는 무엇이뇨;;
문제는 익숙한데 그렇다고 어디에서 온 익숙함인지
모르겠다는 것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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