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 끝나고 난 뒤 빠바방(선포)

점심에 미분당서 쌀국슈 먹었댜
면 리필도 하구 신명나게 배똔띠쉬먀!
꺄우~
나 박아가, 다시 글쓸까 한다!
어느 순간부터 아기추 삶이 힘들다며
그냥 암 것두 안 했더랜댜
끊임없이 나대던 박아가 어디갔느뇨!(뚀잉?!)
이 이상 무기력하게 살면 아니되옵니다
삶을 포기하지마, Angel Baby👼
도전에 주저하고,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법!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