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A 2023. 6. 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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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언니 아버지부고로
장례식장 다녀왔다
비가 온다
집에 가는 중
삶은 고해다
고통의 바닷속에서 수영도 못 하는데
버둥거리는 것 같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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