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s 일상다반사
세월이 야속하다
A GA
2022. 6. 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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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쿠우쿠우 다녀왔다
헌데 이거먹고 ko패...ㄷㄷㄷ
실화입니꺼?
아니...허... .믿을 수 없도다
이제 법회는 못 갈 것 같다
어쩜 이렇게 소식좌가 된 건지...모르겠다능..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집에 돌아왔다
시크릿 외식인지라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 하고
그냥 눈물만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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