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s 일상다반사
화창한 날씨
A GA
2021. 5. 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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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빠 미니박스랑 넷이서 한우마을 다녀왔다
특수부위 먹었는데 와놔... 혀에서 녹는다!
밥도 야무지게 먹고 육회도 면치기하듯 후루룩!
날도 쨍하다
오빠가 일케와서 꼬기를 사주는 이유는
아빠가 다시금 입원을 하기 때문!
지난 번에 퇴원한 후로 신장기능이 돌아오지
않아 별 수 없이 병원행이다
입원 전 만찬이다
이제 앞으로는 호삿거리만 남았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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